<소개>하코다테시 영국 영사관은 1859년에 하코다테시에 개설되었습니다. 일본에 있는 외국 영사관 중에서 미국, 러시아에 이어 3번째로 오래되었습니다. 몇 차례의 커다란 화재에 의해 재건되었고, 지금의 건물이 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1913년부터 1934년까지 영사관으로 사용되어져 왔습니다. 현재는 개항기념관으로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시간>4월 1일~10월 31일 9:00-19:00 / 11월 1일~3월 31일 9:00-17:00
<입장료>
대인 300엔, 학생・어린이 15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