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오타루 역 근처에 있는 시장으로, 땅과 지붕의 모양이 삼각형 모양이라 삼각시장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1948년 즈음에 7-8개의 노점상이 가게를 낸 것을 시작으로, 가게를 내는 사람들이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되어 아침시장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생선을 중심으로 41점포가 입점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선을 사용하여 일본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이 6곳으로, 오타루의 관광명소이기도 합니다.
<시간>6:00-17:00
<입장료>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