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본관은 1912년에 건립된 미곡 상사의 사옥 겸 창고를 활용한 일본 최대의 오르골 숍으로, 25,000점 이상의 오르골이 전시, 판매되고 있습니다. 3층에서는 자신만의 오르골을 만들 수 있는 워크숍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2화관은 앤티크 뮤지엄입니다. 2호관 앞에 세워진 시계탑은 증기로 움직여 1시간마다 시간을 알릴 뿐만 아니라, 15분마다 5음계의 멜로디를 연주합니다. 또한, 전시 중인 파이프 오르간도 정기적으로 연주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무료
<시간>하계:9:00-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