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삿포로는 일본 맥주의 발상지입니다. 홋카이도 개척사들이 독일에서 맥주 양조법을 배운 일본인 기술자들을 초청하여 1876년 삿포로에 맥주 양조장을 건설했습니다. 그때까지 요코하마에 미국인에 의한 맥주 양조장이 있었지만, 일본인에 의한 맥주 양조장은 여기가 최초입니다. 그 무렵의 공장 철거지를 이용해 1966년에 개업한 것이 삿포로 맥주원입니다. 제작 맥주와 징기스칸(양고기 바베큐)이 인기가 되어, 개업 후 곧바로 삿포로 관광의 빠뜨릴 수 없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일본 내외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꼭, 일본의 맥주의 맛을 시험해 주세요.
<시간>연중 무휴 종일 개방
<수수료>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