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삿포로에서 가장 부담없이 도시의 야경과 라벤더밭을 볼 수 있는 장소, 그것은 삿포로 시내의 호로미 고개이다. 시영 지하철 마루야마 공원에서 택시로 10분 정도에 도착한다. 호로미 고개에서 보는 삿포로의 야경은 일본 야경 유산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깨끗하고 저녁이 되면 많은 시민들이 찾아온다. 또 7월 중순~8월 초순에는 라벤더원이 개원하기 때문에 일면 보라색이 된 라벤더밭을 볼 수 있다.
<시간>
4월 1일~11월 30일,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이 있습니다.
라벤더원: 7월 초순~8월 초순, 9:00~17:00(차 퇴장은 18:00까지)
<수수료>無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