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홋카이도 개척 마을은 삿포로 시내에 있는 야외 박물관. 54헥타르의 부지에 52동의 역사적 건축물이 이축 또는 재현되어 있다. 홋카이도에는 원래 아이누 민족이 살았지만, 현대적인 개척이 시작된 것은 1870년대와 비교적 새롭다. 메이지 유신과 함께 시작되어 일본의 근대 개막과 겹친다. 혼슈에서 홋카이도에 이식한 개척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하계는 마차철도, 동계의 토, 일, 공휴일은 말썰매를 운행하고 있다. 개척 시대 당시 연중 행사의 재현과 당시의 유희 문화와 전통 기술의 전승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시간>
4월 1일～4월 30일：오전 9시～오후 4시 30분(입촌은 오후 4시까지)
휴관：매주 월요일(공휴일, 대체 휴일의 경우는 다음날이 휴관)
5월 1일～9월 30일：오전 9시～오후 5시(입촌은 오후 4시 30분까지)
무휴
10월 1일～3월 31일：오전 9시～오후 4시 30분(입촌은 오후 4시까지)
휴관：매주 월요일(공휴일, 대체 휴일의 경우는 다음날이 휴무라), 연말 연시(12월 29일~1월 3일)
<수수료>일반：800엔, 대학생・고등학생：600엔
※중학생 이하・65세 이상의 분은 무료
(65세 이상의 분은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을 제시해 주세요)
※장애인 수첩(신체·요육·정신)을 가지고 계신 분은 무료
(또한 그 수첩을 가지고 계신 분 1명에 대해 인률·개조자 1명 면제)
※고등학생으로 다음에 해당되는 경우는 무료:토요일·어린이의 날·문화의 날의 이용, 10명 이상의 단체
※휠체어, 유모차 대여, 수유실이 있습니다.
★7월 17일 “길 민의 날”은 입장 무료(2017년부터)
액세스
신삿포로 버스 터미널(JR 신삿포로역 혹은 지하철 토자이선 신삿포로역에 인접)에서 버스로 1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