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1918년에 삿포로 전기궤도로서 개업, 1927년에 시영화되었다. 이후 삿포로 시민의 발로 이용되고 있다. 지하철 발달로 노면을 달리는 시전은 서서히 노선이 축소되었다. 그러나 삿포로의 풍치를 아끼는 목소리가 시민으로부터 올라가게 되어 2015년에는 삿포로 시내의 환상운전이 시작되었다. 삿포로 일주 50분 정도이므로 시간이 있을 때는 꼭 삿포로를 주유해 보자.
<시간>연중 무휴
<수수료>
중학생 이상 200엔, 초등학생 100엔, 유아 무료
1일 승차권: 중학생 이상 500엔, 초등학생 250엔
토, 일, 공휴일, 연말 연시의 1일 승차권 도산코 패스:370엔